70퍼즐 프로젝트다함께 마실존 (DMZ) 걷기, 넷째날 (9월 30일)

70주년준비위 제집사
2019-10-02
조회수 552


Day-4

9월 30일 월요일 - 화천군, 양구군

딴산폭포..(차량이동)..해산터널-비수구미

계곡길-평화의 댐-오미리마을

(28.2km, 10시간)


9월30일걷기 4일째 

3일 연속으로 칠흙같은 안개 속에서 아침을 시작 합니다.

권집사님의 귀한 오렌지와 함께 걷기 준비 시작합니다. 

오늘은 난코스, 30키로 남짓 걷는다 말씀하십니다.


해산터널부터 시작하여 깊은 산 비탈 내리막을 7~8키로정도 한참 걷습니다.

딴산코스, 비수구미코스로 평화의 댐까지 가는 뚝빵길이 막혀혔습니다. 하는 수 없이 3키로 정도 거리를 강으로 모터보트를 타고 갑니다.

험난한 고갯길을 가기전 선물받은 정말 상쾌한 축복이었습니다. 배를 타다니...

평화의 댐에 도착했습니다. 웅장했습니다. 의미가 있는 장소이지요.

평화의 댐을 지나 굽이굽이 오미리 가는길. 미시령을 미리 짐작 할 수 있는 길이였습니다.

걸으며 개인적인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의 체력으로는 장로님과 집사님들의 속도를 맞출 수가 없습니다.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면 힘이 빠집니다.

그래서 기도 하는 맘으로 땅만 보며 굽이굽이 쉬고 걷고 쉬고 걷고...

이 걸음의 의미를 다시 새기며 도착한 오천 터널 정상. 그 터널을 통과한 뒤 한 7키로 남짓 내려갑니다.

오미리 마을 도착. 오늘의 일정을 마친 뒤 동네 마트에서 먹는 천원짜리 비비빅. 정말 세상 모르고 먹는 꿀맛입니다.

형님들이 산을 걸으시는 모습을 뒤에서만 찍지만, 자연과 가을의 소리와 주위의 모든 배경이 정말 아름답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또 잘 휴식해서 내일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 이운규 집사 -

























































다함께 마실존 (DMZ) 걷기 넷째날

Written by 이운규 집사

Photograph by  이운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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