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퍼즐 프로젝트다함께 마실존 (DMZ) 걷기, 일곱째날 (10월 3일)

70주년준비위 제집사
2019-10-06
조회수 547




Day-7 (10월 3일)


10월 3일 목요일 - 부분참석팀 합류, 3일간의 일정 시작

델피노리조트-천진해변,천강정-삼포해변 

(28km,  8시간30분)


풀코스 참석 (5명) - 9일간 204.5km

오종언 장로, 권시홍 집사, 류철우 집사, 오천근 집사, 이운규 집사


부분 참석 (12명) - 3일간 70km

조용민목사, 박종민 목사, 홍순희 권사, 한상훈 집사, 한정회 집사, 

유미자 권사, 제희원 집사, 조경자 권사, 신경숙 권사, 박소리 자매, 

신성숙 집사, 박효준 학생


10월 3일 참석 (1명) 

강성수 목사


10월 4일 방문 (3명)

류청상 목사, 김은석 전도사(어린이부), 김기동 전도사(중등부) 


10월 5일 참석 (2명)

유창종 장로, 윤선민 전도사(은빛교구)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9절





바람과 비를 맞으며

무거운 걸음을  한발짝 씩 내딛으며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적막한 가운데 동료들의 숨소리와 빗소리만 흐른다. 

과천교회 70주년  퍼즐에 동참할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유미자 권사 - 




태풍소식에 쬐금 걱정되었지만 일정대로 미시령고개를넘어 비바람과 함께 걸었다. 걷고 또걷고.

바다가 보일때 쯤 비가 멈춤하더니 다시 파도와 바람과 비바람이 내 온몸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바라고 바라던 바다 와우! 

무거운 발에 아픔은 아랑곳없이 난 이 모든 걸 느끼며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내 모든 걸 맏겼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신성숙 집사 - 




봄에 DMZ 가신다는 공지를 보고 몹시 가고팠으나 행동에 못 옮겨는데 이번에 공지가 나와 너무 반가웠다.

아이파크 콘도서 출발할 때 비는 왔으나 가보고 싶은 길이기에 중무장을 하고도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산길에 접어들 땐 정말 좋다며 가는데 방향을 돌려야 한다기에 매우 아쉬웠다. 

산길의 좌우가 고성지역 산불로 피해 입은 것을 보니 TV서만 볼 때 보다 더 마음이 아팠다. 

델피노를 가로질러 자전거길이랑 평화누리길로 접어들었을 땐 길이 편안해서 발걸음이 절로 빨라지려했다.

순간 강한 바람과 비 때문에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중무장을 해서 텐트 한 채가 걸어다닌다고 별명을 얻었다.

비가 스며들더니 결국은 신발이 배가 되었다. 

비누가 있어서 풀어 넣었다면 신발이 깨끗이 씻길 정도다. 

이런 시간을 지내고 먹은 우럭매운탕은 우리의 피로를 깨끗이 씻어주었다.

(중략) 

하루를 보내고 들어와 뉴스를 보니 우리가 걸은 곳보다 더 아랫 지역은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다. 

그 상황에서 배(?)를 신고 걸어오고 많이 젖은 정도까지만 수고로웠음에 감사함을 느꼈다.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 홍순희 권사 -




어제는 시작부터 느낌이 좋았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하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속초에 도착해서 인사할때도 참 좋았구요 


비속을 걸으며 생각들이 정리되면서

힐링의 시간이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힘든상황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주안에서 함께함이 참 좋았구요


무엇보다

어제일정 끝까지 완주해서 마무리할때도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잘 마무리 할수

있어서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계속 좋은 생각만...


- 조용민 목사 - 














































































































풀코스 참석 (5명) - 9일간 204.5km

오종언 장로, 권시홍 집사, 류철우 집사, 오천근 집사, 이운규 집사


부분 참석 (12명) - 3일간 70km

조용민목사, 박종민 목사, 홍순희 권사, 한상훈 집사, 한정회 집사, 

유미자 권사, 제희원 집사, 조경자 권사, 신경숙 권사, 박소리 자매, 

신성숙 집사, 박효준 학생


10월 3일 참석 (1명) 

강성수 목사


10월 4일 방문 (3명)

류청상 목사, 김은석 전도사(어린이부), 김기동 전도사(중등부) 


10월 5일 참석 (2명)

유창종 장로, 윤선민 전도사(은빛교구)



다함께 마실존 (DMZ) 걷기 일곱째 날 (10월 3일)

Written by 유미자 권사, 신성숙 집사, 홍순희 권사, 조용민 목사

Photograph by  이운규 집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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