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 프로젝트, 사랑을 전하는 우쿨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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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부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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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교회 사역 가운데
가장 특징이 되고 오래 된 사역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부 교회학교 인데요
1990년에 ‘소망부’ 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사랑부’는
현재 발달장애 친구들 뿐 아니라
다른 여러 장애를 가진 친구들로 구성되어
60명 정도 장애 친구들이 문원 복지 동산에서 매 주일
예배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19 사태가 퍼지기 직전까지 말이죠.


과천시에서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예배는 유일하게 ‘사랑부’이며
지금의 과천교회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장 아장 걸으며 교회 문을 두드리던 아이들이
20년이 지난 지금은 어였한 성인이자 직업인이 되어 있으며
이제는 이들에게 신앙교육은 물론 장애인들의 평생교육과
그들의 가족 지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랑부 우쿨렐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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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점에서 사랑부에서는 장애 친구들은 물론
그의 가족이나 교사들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쿨렐레 팀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그러한 시간이 어언 1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랑부 친구(중, 고등학생)들 4명으로 시작 되었지만
지금은 그들의 부모님과 교사들도 함께하는 팀으로 구성,
10명을 넘어서게 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비 장애인들도 함께하는 국제 우쿨렐레 페스티벌과
지샘병원의 자원봉사등
다양한 활동으로 장애인 문화 활동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성남 문화재단 주최의 문화 축제에서 공연하는 모습 >


< 서울 국제 알로하 우쿨렐레 페스티벌 2019 공연 모습 >


< 혜화역 지샘병원 예배때 봉헌찬양 모습. 코로나19 가 퍼지기 이전까지만 해도 1년에 3월, 6월, 9월 넷째주는 매번 나가고 있었습니다. >



<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과 교사분들이 함께 우쿨렐레를 배우고 있어요! >


< 우리는 막강한 어머니다! >


< 사랑부 친구들과 부모님, 교사가 함께 하는 우쿨렐레 팀은 어느덧 10명이 되었습니다. >



사랑을 전하는 우쿨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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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은
단순히 장애인들에게 악기를 가르치는 모임이 아니라
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에게 새로운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사랑부 친구들 스스로에게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며,
더욱이 과천시 관내 장애인 자녀의 부모님들에게도
사랑부를 통해 자녀 교육 뿐만 아니라
교회라는 공동체를 접할 수도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달 장애 친구들도
자기 수준에 맞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비록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지만 그들의 삶과 인생이
더 풍성해 질 수 있겠다 느껴집니다.


[ 공연사진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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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장애인 주일입니다.
현재는 코로나19 때문에 우리가 모일 수는 없지만
이 친구들이 온라인 예배를 위해 연주한 영상이 있습니다.
그저 똑같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한사람의 존재이며
그리고 모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우리 이웃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조금 느린 학습’이지만
과천시 관내에 있는 장애 친구들도 우리와 함께 악기를 배워
하나님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행일자 : 2020년 4월 19일 (장애인 주일)

제안자 : 신경숙 권사님




Written by  이화연 매니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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