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프로젝트, 미얀마 청년 카페

조회수 450



내게 주신 달란트가 나만의 것이 되지 않도록 살아가는 삶,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습 아닐까요?


여기

나의 달란트가

다른 이들의 더 큰 달란트가 되도록

실천하고 계신 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2019년 6월 마지막 주일 오후 2시.

내손동에 위치한 킴콩커피의 안쪽 작은 방에는 원래 손님들이 앉아 커피를 마시고 계실 만한 자리에 제빵 연습에 한창인 20대 미얀마 청년 셋(윈, 미니, 대웅)과 이들의 엄격한 선생님, 우리교회 김현아 집사님이 계십니다.

2019년 MASTER OF CAFÉ 싱글부분에서 TOP10에 선정된 킴콩커피의 바리스타 김현아 집사님은, 부군되시는 이재석 집사님이 비즈니스 미션 트레이닝 교육을 받으시던 중 소개받은 미얀마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이미 3년 동안 무상으로 커피교육을 하셨고 지난 5월부터 윈, 미니, 대웅 청년에게 제빵교육을 시작하셨습니다.


-

이정도면 김현아 집사님의 한 말씀(!) 들어볼 만한데 누구보다 열심으로 가르치시면서도 자신의 이러한 일을 드러내는 데는 한사코 손사래를 치십니다. 결국 이재석 집사님께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 청년은 이미 김현아 집사님께 받은 교육을 바탕으로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2급/1급을 모두 취득한 상태라고 합니다. 실기 뿐만 아니라 필기시험도 치르는 자격증이라고 하니 미얀마 청년들 과 김현아 집사님의 의사소통은 문제가 없었겠죠? 김현아 집사님께서는 이 청년들이 미얀마에 돌아가서도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련 업계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단순히 커피를 내리는 방법과 로스팅하는 기술만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생두가 많이 생산되는 현지 상황을 고려하여 커피의 품질을 평가하는 큐그레이더 교육까지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세 청년은 이 모든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는 것은 물론 한국에서 경영학 수업을 들으며 미얀마 커피 산업의 리더를 꿈꾸고 있고요. 특히, 미니 청년은 예정했던 결혼도 조금 늦추고 이 배움의 길에 매진 중이라고 합니다.


-

이재석 집사님께서 무상으로 교육해주시는 김현아 집사님께 미얀마 청년들이 돈을 모아 선물한 (향미 훈련할 때 사용되는) 고급 커피 아로마 키트를 살짝 보여주셨는데, 바로 옆 작은 방에서 열심히 가르치시는 김현아 집사님 그리고 그 앞에서 더 열심히 배우는 진지한 미얀마 세 청년들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미얀마 젊은 청년들에게 평생 직업을 선사하고 나아가 그들이 또 다른 이들의 교육자로 설 수 있도록, 그 땅에 커피 협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그리고 원산지인 그 땅 생두의 품질까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대가없이 주신 달란트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도우신 그 모습 본받아 우리 부부도 그저 도울 뿐이라고 말씀하시는 이 겸손 앞에 새삼 우리에게 이미 주신 달란트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 시그니처 커피인 킴콩 밀크 커피는 당장 내일 다시 찾아가고 싶을 정도의 맛이었다는 것. 덤으로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제안자 : 이재석 집사 (동참자 : 김현아 집사)




Written by 장은영 매니저 (30+)

Video by WIZstudio








17 3
미얀마 청년 커피 제빵 교육
1. 11월 교육은 종료(이번 3일)
1) 11월까지 미얀마인들이 좋아 하는 여러 도너즈교육(이들에게 메뉴 만들어 주기 위해서 김혐아집사 추가 교육 받고옴) 커피 커핑 및 실제 바에서 메뉴 제작 실습(실제 할 메뉴 선정) 및 손님 상대 판매 교육
2) 지난주와 11월 말까지 커피머신 로스팅 기계등 미얀마로 운송
3)12월 1일 귀국하여 카페 및 대학생 대상 원룸 건물 2동 완료예정(현재 짓고 있음)
4) 1월 커피및 원룸 개업 예정(개업에 맞춰서 미얀마 방문 예정)
5) 이얀마에선 의왕 교구 이희태집사님께서 이들을 여러 모양으로 지원 (이희태집사님은 미얀마언어 가능)
6) 기도 제목
-이들이 하나님 자녀가 되도록
-이들에 미얀마에서 커피와 숙박업, 커피 전반적 사업, 미얀마 커피협회등 성공 적인 일들을 선한 방법으로 이를 수 있도록
-울 부부은 한없이 받은 아빠 하나님 사랑 변치않고 댓가 없이 이들과 미얀마에 줄수 있는 건강과 여건 되도록,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감동입니다
두분의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과천교회 창립 70주년 홈페이지

(13802)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길 103

TEL_02-502-2357 FAX_02-502-3011

Email_gcchurch70@gmail.com

COPYRIGHT © 과천교회 ALL RIGHTS RESERVED.

과천교회 창립 70주년 홈페이지  |  (13802)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길 103

TEL 02-502-2357  FAX 02-502-3011  Email gcchurch70@gmail.com

COPYRIGHT © 과천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