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번 프로젝트, 30+ 바이블그램 "함께읽는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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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         )생활”의 빈칸에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말을 고르시오.

① 말빨 ② 막말 ③ 말씀 ④ 말대꾸 ⑤ 끝말잇기


어렵지 않게 답을 찾으셨지요? 답은 바로 ③번, 말씀입니다. 요즘과 같은 언택트 시대에는 개인 시간이 많아져서 말씀을 더 자주, 더 많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다들 느끼시듯 오히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슬기로운 말씀생활”이 절실해지는 이 시기에, 30+에서는 ‘함께 읽는 사도행전’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말씀으로 하나되고자 합니다.




1. 왜 사도행전인가?

사도행전에는 참 많은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고난이 있고, 그 고난 속에서도 감사와 희망이 있으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공동체의 성장과 확산이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인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복잡한 문제일수록 답은 항상 단순한 데 있음을 모두 함께 다시 한번 되새기려 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답은 성령 충만이고,
이는 말씀을 읽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2. 굳이 왜 하나요?

당연히 성경 읽기와 묵상을 통해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비대면 기간이 늘어나면서 서로의 모습을 본 지 너무 오래되어서, 화면으로나마 반가운 얼굴들을 나누고 싶었고, 교회와 30+ 교구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싶었습니다.



3. 어떻게 진행하나요?

사전에 사도행전을 한 장씩 영상으로 읽어줄 신청자를 모집했습니다. 많은 분이 신청해주셨는데, 특히 30+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멘토분들(이윤종 장로, 김영희 권사, 여선구집사, 박은혜권사, 김소영권사)께서도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마지막 장인 28장은 특별한 분을 모셨으니, 기대하시고 직접 영상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선착순이다 보니, 원했지만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았는데,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30+ 교구에서는 이번 <함께 읽는 사도행전> 프로젝트 이후로도 멈추지 않고, 최종적으로는 신약 전체를 함께 통독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10월 19일(월)부터 11월 6일(금)까지 매일 각 두 장씩(1장과 28장은 한 장만) 30+ 교구 전체가 영상과 함께 말씀을 읽으려 합니다. 말씀 낭독과 더불어, 교구 목사님(황정하 목사, 안희숙 목사)의 간단한 코멘트도 있으니 더욱 깊이 있게 말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영상은 30+ 유튜브 채널로 공개하니 과천교회 교인 모두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4. 참여해보니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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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교구 총무 이다보니 자의반 타의반으로 사도행전 통독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7살인 딸과 함께 찍어보자는 제안에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예배도 모임도 정상적으로 가질 수 없는 이런 시기에 뭐라도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영상을 찍는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하진 않았습니다. 마이크를 장착해서 테스트하고 뒷 배경도 신경쓰며 저와 아이의 얼굴이 적당한 각도에 잘 배치되도록 하고, 읽다가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 찍어야 했습니다.

몇 번의 시도끝에 최종본이 완성되었습니다. 찍어놓은 영상속에서 말씀 한구절 한구절 또박또박 읽어 내려가는 딸의 모습에  한번 더 먹먹해 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진지하게 성경을 대하는 자신과 딸아이의 모습을 보니 성경을 홀대(?)했던 스스로도 반성하게 됩니다. 어쩌면 재미라곤 하나도 없을지도 모르는 짧은 영상을 만드는 과정이었지만, 남겨진 은혜와 여운이 너무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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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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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모이지 못한다고, 좌절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기 위해서 끝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오히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저 멀리 해외에 있는 가정도 참여한 것을 보며, 어려움 안에서도 감사의 이유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님 인도하심 따라 오히려 그 지경이 넓어졌던 사도행전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처럼, 과천교회도 말씀으로 하나되어, 오히려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시행일자 : 10월 19일(월) ~ 11월 6일(금)

제안자 : 정성은 집사




written by  최진영 매니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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