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번 프로젝트, 어린이1부의 선교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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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모든 것이 소중해진 요즘.
여러분들은 무엇을 그리워하며 지내시나요?
주일이면 당연하게 내딛던 교회로의 발걸음,
혹시 이것이 가장 그립진 않으신가요?

어색하기만 했던 첫 온라인 예배.
한 두 주면 끝날 것 같던
온라인 예배가 부활절까지 이어지니
오히려 이제는 예전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보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더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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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을 나의 만족으로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만족을 채워주며
결국은 더 큰 나의 만족과 기쁨을 얻고 있는
과천교회 어린이1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어린이1부에서는 1년에 4번 정도
달란트 시장을 개최하는데
보통의 달란트 시장과는 조금 다릅니다.
달란트로 평소 갖고 싶었던 물품을
교환할 수도 있지만 달란트를 기부해서
선교지의 어린이들에게
성경책을 선물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평소 주일이면
요절 외우기, 말씀쓰기, 출석, 전도 등을
해서 스티커를 받는데요.
스티커를 모아 스티커 한 판을 다 채우면
달란트 4개를 받습니다.
이렇게 몇 개월을 노력해서 받은 달란트.
어린이들에게는 기부가 참 쉽지 않을 것입니다.
당연히 참여하지 않는 어린이도 있고,
마지못해 내는 어린이도 있지만
매번 내는 어린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1년에 4번을 하며 모두들 한 번 씩은 참여해
매번 7~80만원 정도를
현지 성경책 구입비로 보냈다고 하니
이 어린이들이야말로 진정한
‘보내는 선교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 차곡차곡 모이는 스티커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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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내는 선교사님들의
한 말씀을 들어보시죠^^



□ 박예준 :

"동영상에 나온 친구들을 보고 달란트로 내 물건을 사는 것 보다 그 친구들에게 성경책을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보내는 선교사에 참여했고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박세준 :

저는 처음에 그냥 아무생각 없이 성경책 보내기에 참여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듣고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이세하 :

선교는 외국에 가서 힘들게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보내는 선교사"로 선교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송하린 :

첨엔 친구들 따라서 그냥 했는데, 영상 편지에 우리가 보낸 성경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 넘 뿌듯해 더 기부하게 됐어요.



□ 정소희 :

비록 작지만 나의 도움으로 다른 나라의 아이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고 꿈을 이루게 되길 바랍니다.



□ 안예린 :

친구들이 성경책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행복해요.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서 교회에 가서 또 스티커를 많이 모아서 성경책을 더 많이많이 또 보냈으면 좋겠어요."



□ 오하림 :

내가 가진 작은 달란트로 다른 어떤 선물보다 귀한 하나님 말씀을 선물할 수 있고, 성경책을 받은 친구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보내는 선교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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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대의 교회로 성경을 옮기는 현지인들 >



< 현지 언어로 쓰인 성경 본문 >



< 개인 성경을 받고 기쁜 모습을 보이는 어린이들 >



"과천교회 어린이1부 어린이 여러분, 열심히 모은 달란트를 친구들에게 양보해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선교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읽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들 인생에 ‘나눔과 사랑’의 의미가 잘 새겨지고, 앞으로도 이렇게 멋진 사람으로 잘 성장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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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성경책을 보냈던 선교지의 선교사님들은
한국에 오시면 어린이1부 예배에 방문하셔서
친구들이 성경책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시기도 하고,
사진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기도 하십니다.
자신의 달란트가 귀하게 사용된 모습을 본
어린이1부 ‘보내는 선교사님’들은
또 다음 달란트 시장을 향해 마음을 다잡겠죠..?
그 마음 더 많은 국가의 더 많은 친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하니 그 또한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우리의 기도도 필요할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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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져
조금은 지쳐 계실지도 모를 여러분!

과천교회 어린이1부 ‘보내는 선교사님’들처럼
다시금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되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꿈꿔보며 힘 내시기 바랍니다.


"토다 라바!"





시행일자 : 2020년 2월

제안자 : 임문주 전도사




Written by  장은영 매니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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