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번째 프로젝트, 묵상기도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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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묵상 기도회,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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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 과천교회에서는
정기적으로 묵상 기도회를 열고 있습니다.
1학기 10주, 2학기 10주, 1년에 총 두번씩 있는 이 기도회는
다른 기도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이번 2019년 2학기는 지난 11월 19일
마지막 모임 시간을 가졌는데요,
조용한 가운데 울려퍼지는 건반과 바이올린 소리로
사람들에게 기도의 문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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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기도회이기 때문에
평소에 교회에서 자주 부르던 찬송가나 복음성가가 아닌
특별한 음악으로 기도회가 진행됩니다.
현재는 주로 떼제 공동체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짧고 간단한 가사를 반복해서 부르는 형식의 음악인데요,

그래서 이 묵상 기도회를 위해
편집된 찬양집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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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 모음집을 위해
기존의 악보를 번역하고 편집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했는데요
특별히 독일에서 공부하고 오신 박미라 집사님께서
이 묵상 찬양집 제작에 힘써주고 계십니다.


박미라 집사님이 독일에서 유학하실 시절에
현지의 루터교회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장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교회의 작은 홀에서 건반 하나로 부르던 노래.
단순하고 반복되는 선율과 가사지만
그 안에 나를 비우고 깊이 있게 묵상했던 시간들,
현대의 화려한 찬양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느낌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때의 그 독일 교회에서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 프로젝트를 기꺼이 돕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묵상 찬양집에는 떼제 찬양집과 
독일 루터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찬양집에서 대거 발췌하였고
그리고 저희 주현신 위임목사님과
류형선 지휘자님의 곡들이 첨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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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번역할 찬양도 많고, 악보가 전부 제각각이라서
통일감 있게 새로 제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내년(2020년) 3월, 화요묵상 기도회 1학기가
시작하는 날을 목표로 열심히 작업하고 계십니다.




이 프로젝트가 다 완성되서
과천교회만의 묵상 찬양집이 만들어지는 그날,
화요묵상 기도회에서 조용히 나를 바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깊은 묵상의 시간을 한 번
가져보고 싶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한국에서 경험하기 힘든 떼제 형식의 묵상 기도회, 
그리고 우리가 제작한 묵상 찬양집.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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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묵상 기도회 문의 : 김창환 목사




시행기간 : 2019년 11월 ~ 2020년 3월

제안자 : 박미라 집사

동참자 : 주현신 목사, 김창환 목사,
            류형선 집사, 임예리 간사




Written by 이화연 매니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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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이운규 매니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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