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째 프로젝트, 에덴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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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까지 울려퍼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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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슬픈 일은 참 많습니다.

그중에도 가족을 먼저 떠나보내는 일은

그 어떤 슬픔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


울음바다와 통곡 소리로 뒤덮인 그 자리,

유가족이 어떤 정신도 없는 그 자리,


그 자리에서 묵묵히 유가족들과 떠난 이에게

천국으로 환송하는 새벽,

함께 위로해 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바로 과천교회 에덴중창단입니다.


장례 특성상 예측할 수 없는 일정이지만

에덴중창단은 천국환송하는 자리면

어김없이 그 자리에 나타납니다.


자신들의 건강이 좋지 못해도, 아이들이 어려도,

아침잠이 많아 새벽에 눈뜨기 어려운 분도,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 에덴중창단 활동 모습들 >


2000년 이전부터 삼삼오오 모여 시작된 에덴중창단...

누가 먼저하자고 했는지조차 모르고,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한마음으로 안타까워하는 것은

천국환송 발인 당일에만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3일의 장례 기간내내 함께하지 못하는 마음이 컸는데요.


그런 고민을 안고 있던 가운데 

교회에서 녹음 제안을 받게 되었고,

지난 11월 5일 실제로 녹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파일 작업중인데,

mp3 파일을 만들어 장례 기간에 틀어주고,

천국환송 당일에는 직접 은혜의 찬양으로

위로할 수 있음에 단원들 모두 기대하고 있습니다.


합창곡 14곡, 연주곡 7곡, 

총 21곡으로 이루어진 이번 녹음작업은

에덴중창단 단원중 박미희 권사님은 

녹음당일이 아버지 발인이라 참여하지 못했고, 

나머지 12명 단원과 특별반주로 피아노 박은지 집사, 

오르간 박미라 집사님이 함께 했습니다.



< 에덴중창단 녹음현장 / 11월 5일 >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인터뷰를 했던 권혁실 단장님은

건강상 이유로 6개월 잠시 쉰 것 외에는,

에덴중창단에서 20년 가까이 반주를 하고 계신데...

어떤 상황이 와도 에덴중창단을 우선순위로 섬기고 싶고,

주님이 허락하는 한 계속 봉사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우선순위로 하고 싶은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고 있는 수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에덴중창단도 수많은 분들 중에 일부분일 수 있습니다.

함께할 순 없지만 많은 기도로 함께해주세요.


담당 : 조용민 목사

단장 : 권혁실 권사

단원 : 김명숙 김종희 노동숙 박미희 박옥경 안혜숙

          양은희 원명희 유난영 유화실 이명원 이 인




제안자 : 조용민 목사




Wrttien by : 류선자 매니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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