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프로젝트, 청년교구 사회봉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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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짜 마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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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특히나 봉사하는 일은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과천교회 청년들은 달랐습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본인들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알아보고 찾아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청년 두 명이 머리를 맞대어 시작했고,

거기에 마음이 같은 청년 세 명을 더 모아

현재 총 다섯 명이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정윤경(31기) 차인성(35기) 김시연(36기)

전혜빈(36기) 김민채(39기)

이렇게 다섯 명이 봉사 때마다 부족한 손길을 모집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내가 당장 갈 수 없는 먼 곳이 아닌

바로 지금 달려갈 수 있는

내 옆 가장 가까운 이웃인 ‘과천’을 선택했습니다.


어렵사리 과천노인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들을 돕고 있는데

두 달에 1번씩 독거노인들의 집을 방문해서

깨끗하게 청소해드리고, 작은 간식들을 챙겨드리는 일,

가끔씩 반찬 나누는 일도 도와서 하고,

명절에 윷놀이도 함께 해드리고,

구세군에도 방문해서 어르신들과 함께 해드리고 있습니다.



< 노인복지관 주거개선 봉사 / 5월 18일 >


< 추석맞이 구세군요양원 봉사 / 9월 28일 >



별것 아닌 일 같으신가요?

이 별것 아닌 일 우리는 찾아서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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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교회 내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고하니

이 청년들이 망설임 없이 달려왔습니다. 바로 "토요학교"입니다.

주말에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생긴 ‘토요학교’는 역시 선생님이 부족했는데, 이들의 도움으로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두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주 연속으로 청년들이 함께였던 토요학교에서

첫째주는 스쿨어택이었고,

둘째주는 유익한 염색놀이로,

내가 원하는 옷, 필통, 손수건도 만들고,

아이들에게 오감을 느끼게 해주는 ...

청년들의 아이디어도 빛난던 순간입니다.



< 토요학교 봉사 / 10월 27일, 11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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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교구 사회봉사팀은 이들이 하는 봉사를 통해

내가 살고있는 이 지역(과천)이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고,

부분만 행복한 마을이 아닌 전체가 행복한 마을이 되길 원하며,


봉사를 핑계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고

봉사하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일줄 모르다가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고 나중에

우리가 그리스도인이었구나 생각하며

하나님께 관심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 토요학교 봉사 청년들 : 정윤경(31기) 변민수(32기) 임현우(33기) 정다연(35기) 김시연(36기) 김민채(39기) 박민정(40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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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이 하나같이 외치는 말은

청년들이라 재정이 없기에 독거노인들게 작은 간식조차

풍족하게 드리지 못하는 점이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봉사하나요?

우리는 무엇이 필요해서 봉사하나요?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이기에

이들의 섬김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과천교회 청년교구 사회봉사팀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함께하고픈 마음이 생긴다면

마음을 담은 따뜻한 후원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 356-1280-2360-23 농협 (김민채)






시행기간 : 2019년 1월 ~

제안자 :  김민채 청년




Written by 류선자 매니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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