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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교회 70년 역사의 중요한 사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교우님들이 가지고 계신 사진을 gcchurch70@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70주년 갬성 에세이 <결국 은혜가 없는 날은 없었다> 4편: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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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
1950년 2월 조원국 전도사가 과천면 막계3리
이기증씨 댁에서 첫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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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갬성 에세이 <결국 은혜가 없는 날은 없었다> 4편: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사1:18)”
그릇의 노력이 아니라 설거지하는 사람의 노력으로 그릇은 깨끗해집니다. 우리도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우리를 깨끗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만 하실 수 있습니다.
#장롱 속 과천교회 사진 모으기 후속 이벤트
#2004년 8월
#청년부 수련회
#이천 기도원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