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사랑 동호회 모임 소식입니다
여름사역 준비 첫 모임: 4월 8일 주일 오후
김중석, 강유남 목사님의 사역지인 인도네시아를 함께 사랑하게 되어 무려 8년여에 걸쳐 인도네시아에 다녀오신 분, 앞으로 함께 사랑해갈 분들이 모여서 지난 여정들을 회상해보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첫 모임 풍경 자세히 보기 (클릭)

여름사역팀을 모집합니다!
2019년 8월16일~24일,
인도네시아 꾸빵과 눈레우를 함께 방문할 전공자를 모집합니다.
① 유치원 교사
② 미용사
③ 짐 나르는데 자신 있는 분
④ 아이들과 잘 놀아 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
지원: 김금수 장로님(010.2295.0259)
댓글 신청도 가능합니다.
여름사역을 후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으로 올 여름 꾸빵과 눈레우를 풍성히 채워주세요.
올 여름 사역에 예산이 필요한 항목들입니다.
① 새끼염소: 5만원/마리
② 교구교재: 유치원 한 개 당 150만원 - 총 5개 목표
③ 교사 사례비: 교사 일인 당 월 5만원 - 총 17명 목표
④ 우유 등 어린이 간식: 5만원/월
⑤ 새로운 유치원 건립: 1,000만원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로 동역해 주세요
선교사님과 현지 분들을 위한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인니사랑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인도네시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을 가진 나라.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뜻밖에도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사는 나라. 동쪽에서 서쪽 끝까지의 길이가 미국 본토와 맞먹을 정도로 까마득한 나라. 네덜란드 식민지배 350년의 상처가 곳곳에 남아있고, 이름모를 수많은 영혼들이 흩어져 그저 흘러가듯 사는 그곳.
과천교회 파송 선교사 김중석, 강유남 부부가 그들과 한 배를 타고 살아온 30년. 세상의 수많은 나라들 중 특별히 한 나라와 깊은 연을 맺고 젊음을 바쳐야 했던 이유. 자신의 삶 전체를 핏물삼아 그려온 그리스도의 사랑. 우리가 감동했던 까닭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인니사랑 동호회를 만들었습니다.
김중석, 강유남 선교사의 비전은 '희망심기' 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잘 배워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젊은이들에게는 우리 마을이 그리스도 안에서 더 푸근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함입니다. 그 가치에 공감였기에, 인니사랑 동호회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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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석, 강유남 선교사의 꾸빵과 눈레우 사역
① 교육: 유치원 교사교육, 교구지원, 성경학교
② 경제: 경제자립을 위한 마을지도자 양성 교육
③ 환경: 태양광 발전기 설치 및 정화사업
④ 의료: 현지 치과의사들을 통한 구강검진 지원
※ 꾸빵은 서티모르 섬의 주도 중 하나로 인구가 45만명인 도시입니다.
※ 눈레우는 꾸빵에서 차로 여섯 시간 떨어진 곳에 있는 해발고도 1500미터의 고지대 산골마을입니다.
※ 과천교회 협력선교사인 함바나바, 남장우, 정태성 선교사가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글지도에서 꾸빵 찾기 - 인도네시아 서티모르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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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봉사팀의 지난날들
2003년
- 최재련 목사 외 십여명의 청년들 눈레우 방문
- 어린이 성경학교, 교육환경 개선 봉사
- 청년부 선교팀의 지속적인 방문 시작
2014년
- 과천교회 해외선교봉사팀 꾸빵 방문
- 시각장애우 직업훈련학교 및 예배당 착공
2015년
- 시각장애우 직업훈련학교 건물 및 기숙사 완공
2017년
- 시각장애우 시설 벽화로 작업
- 눈레우 유치원 교사교육
2018년
- 시각장애우 시설 준공 예배
- 눈레우 유치원 증축
- 미용봉사와 성경학교
<여름성경학교에서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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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단에서 학생들과>


인니사랑 동아리 활동계획
앞으로 5년 간 김중석, 강유남 선교사님의 중점사역을 두루 지원할 것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눈레우 마을 5개 유치원 교사 교육과, 여름성경학교에 집중할 것입니다.
함께 가요 우리!
시행기간: 5년간 매년 여름
제안자: 김금수 장로 (010-2295-0259)

Written by 장은영 매니저 (30+)
<2018년 인도네시아 해외봉사 스케치입니다.>
























Photography by 이운규 매니저 (30+)
여름사역 준비 첫 모임: 4월 8일 주일 오후
김중석, 강유남 목사님의 사역지인 인도네시아를 함께 사랑하게 되어 무려 8년여에 걸쳐 인도네시아에 다녀오신 분, 앞으로 함께 사랑해갈 분들이 모여서 지난 여정들을 회상해보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첫 모임 풍경 자세히 보기 (클릭)
2019년 8월16일~24일,
인도네시아 꾸빵과 눈레우를 함께 방문할 전공자를 모집합니다.
① 유치원 교사
② 미용사
③ 짐 나르는데 자신 있는 분
④ 아이들과 잘 놀아 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
지원: 김금수 장로님(010.2295.0259)
댓글 신청도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올 여름 꾸빵과 눈레우를 풍성히 채워주세요.
올 여름 사역에 예산이 필요한 항목들입니다.
① 새끼염소: 5만원/마리
② 교구교재: 유치원 한 개 당 150만원 - 총 5개 목표
③ 교사 사례비: 교사 일인 당 월 5만원 - 총 17명 목표
④ 우유 등 어린이 간식: 5만원/월
⑤ 새로운 유치원 건립: 1,000만원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로 동역해 주세요
선교사님과 현지 분들을 위한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을 가진 나라.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뜻밖에도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사는 나라. 동쪽에서 서쪽 끝까지의 길이가 미국 본토와 맞먹을 정도로 까마득한 나라. 네덜란드 식민지배 350년의 상처가 곳곳에 남아있고, 이름모를 수많은 영혼들이 흩어져 그저 흘러가듯 사는 그곳.
과천교회 파송 선교사 김중석, 강유남 부부가 그들과 한 배를 타고 살아온 30년. 세상의 수많은 나라들 중 특별히 한 나라와 깊은 연을 맺고 젊음을 바쳐야 했던 이유. 자신의 삶 전체를 핏물삼아 그려온 그리스도의 사랑. 우리가 감동했던 까닭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인니사랑 동호회를 만들었습니다.
김중석, 강유남 선교사의 비전은 '희망심기' 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잘 배워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젊은이들에게는 우리 마을이 그리스도 안에서 더 푸근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함입니다. 그 가치에 공감였기에, 인니사랑 동호회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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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교육: 유치원 교사교육, 교구지원, 성경학교
② 경제: 경제자립을 위한 마을지도자 양성 교육
③ 환경: 태양광 발전기 설치 및 정화사업
④ 의료: 현지 치과의사들을 통한 구강검진 지원
※ 꾸빵은 서티모르 섬의 주도 중 하나로 인구가 45만명인 도시입니다.
※ 눈레우는 꾸빵에서 차로 여섯 시간 떨어진 곳에 있는 해발고도 1500미터의 고지대 산골마을입니다.
※ 과천교회 협력선교사인 함바나바, 남장우, 정태성 선교사가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글지도에서 꾸빵 찾기 - 인도네시아 서티모르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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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최재련 목사 외 십여명의 청년들 눈레우 방문
- 어린이 성경학교, 교육환경 개선 봉사
- 청년부 선교팀의 지속적인 방문 시작
2014년
- 과천교회 해외선교봉사팀 꾸빵 방문
- 시각장애우 직업훈련학교 및 예배당 착공
2015년
- 시각장애우 직업훈련학교 건물 및 기숙사 완공
2017년
- 시각장애우 시설 벽화로 작업
- 눈레우 유치원 교사교육
2018년
- 시각장애우 시설 준공 예배
- 눈레우 유치원 증축
- 미용봉사와 성경학교
<여름성경학교에서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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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단에서 학생들과>
앞으로 5년 간 김중석, 강유남 선교사님의 중점사역을 두루 지원할 것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눈레우 마을 5개 유치원 교사 교육과, 여름성경학교에 집중할 것입니다.
함께 가요 우리!
시행기간: 5년간 매년 여름
제안자: 김금수 장로 (010-2295-0259)
Written by 장은영 매니저 (30+)
<2018년 인도네시아 해외봉사 스케치입니다.>
Photography by 이운규 매니저 (30+)